익산 어양동, ‘착한낙지 익산점’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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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낙지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24-03-26 09: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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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착한낙지 익산점을 착한가게 76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어양동 자이아파트 남문 앞에 위치한 착한낙지 익산점은 올해 7월에 오픈한 낙지요리전문점이며,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의 대표주자인 싱싱한 낙지를 이용한 각종 메뉴를 제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원기를 복돋워주는 보양식집으로 이미 유명하다.
착한낙지 박경옥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사업운영이 어렵지만 우리식당을 주 2-3회 방문해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 며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태환 어양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어양동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한 업체로,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받을 수 있다.
어양동 자이아파트 남문 앞에 위치한 착한낙지 익산점은 올해 7월에 오픈한 낙지요리전문점이며,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의 대표주자인 싱싱한 낙지를 이용한 각종 메뉴를 제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원기를 복돋워주는 보양식집으로 이미 유명하다.
착한낙지 박경옥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사업운영이 어렵지만 우리식당을 주 2-3회 방문해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 며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태환 어양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어양동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한 업체로,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받을 수 있다.